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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딩교육환경 구축
#코딩교육은 #프로그램능력개발 뿐만 아니라, #논리력 #창의력 #문제해결능력들을 향상시키는데 최적의 학문입니다. 특히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의 코딩교육은 더욱 중요한 교육입니다. 그러나 #고급언어를 가르치기에는 어려운 연령이기 때문에 쉽게 #알고리즘(문제해결방법)을 개발하기에는 적절치 않습니다. 이를 위하여 외국의 다양한 국가에서는 많은 예산과 교육과정 개발 및 필수과목화 하여 교육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
#프로그래밍교육은 #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. - #스티브잡스-
#마이크로소프트 빌게이츠, #페이스북 주커버그, #드롭박스 드류 휴스넌, #트위터 잭 도시 등의 공통점은 어려서 프로그램을 배웠고, 성공한 사업가 들이다.
프로그램은 어려서 배울 수록 좋다.
어린이들에게 컴퓨터 #고급언어를 이용한 교육은 쉽지않기 때문에 잘 못하면 프로그램은 복잡하고 어려운 것을 판단하여 멀어질 수 있다. 프로그램 능력은 일시적으로 익히는 것이 아니라 평생의 사고체계에 뿌리 내려서 평상시에도 생활화 되어야 한다.
고급언어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MIT #미디어랩에서 #블록형식으로 쉽게 #알고리즘을 깨닫게 해주는 #스크래치 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. 모션, 그림, 음악, 논리제어 등을 블록화하여 손쉽게 기능을 구현하고 확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툴이다.
또 다른 개발툴인 #아두이노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손쉽게 모터, 램프, 소리 등 다양한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하드웨어 개발 툴이다.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시뮬레이션을 하고, 하드웨어를 이용하여 장치를 실험할 수 있는 개발 툴들이다.
코딩교육은 단순한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이 아니라
학생들이 어디까지 이해하고 있는지를 세심하게 살피고
정교한 지도가 필요한 교육입니다.
이를 위해서는 현재 이 학생이 무엇을 하고 있고
어디에서 어려워하며,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또한, 선생님이 지도하고자 하는 내용을 학생들에게 명확하게 알려주고
자신의 잘된 점과 잘 못된 점을 알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 환경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.
프로그램에 대한 어렵다는 인식과 나와는 적성이 맞지 않는다고
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도록 학생과 교사가 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장비가 요구됩니다.
#멀티미디어학습기자재인 #xcom-2000은
- 버튼 하나로 선생님의 내용을 학생들에게 강제로 보낼 수 있고
- 학생이 무엇을 하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
- 원격으로 학생 내용을 지도할 수 있습니다.
- 또한 우수 학생이나 잘 못 이해한 내용을 가지고 #케이스스터디도 가능합니다.
- 우수한 학생의 내용을 타 학생들에게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.
- #순수하드웨어로 구성되어 #지연이나 #끊김없이 전송이 가능하며
- 모든 프로그램과 호환이 됩니다.
- 학생들이 프로그램 조작으로 기능을 중단시킬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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